핵심 지표와 최근 3개월 변화 — 화살표 색은 이름표 입장(대출자·예금자) 기준 이득·손해, 입장이 갈리는 지표는 무채색
최근 3개월 시장 변화가 각 가계 유형에 미친 방향 — 점수는 −100(손해) ~ +100(이득)
해외직구·수입품으로 소비하는 가계
원화 강세(환율 하락)는 직구·수입품을 원화 기준으로 싸게 만든다. 환율 상승은 그대로 지갑 부담이 되고, 수입물가는 소비자물가까지 밀어올린다.
예금·적금으로 모으는 가계
예금 금리가 오르면 이득, 물가가 더 오르면 실질 수익이 깎인다. 세전 실질 스프레드 = 예금금리 − 물가상승률이 승부처.
고정 소득으로 지출을 맞추는 가계
소득이 물가를 따라가지 못한다 — 예금족과 같은 지표를 쓰지만 승부처가 '수익 경쟁'이 아니라 '지출 방어'라는 점이 다르다. 예금 금리 상승은 생계 자금의 이자 소득을 보태고, 환율 상승은 수입 물가를 밀어 올려 지출을 늘린다.
고정금리 주담대로 락인한 집
월 납입액이 고정돼 금리 변동에 상대적으로 방어적 — 금리 상승이 이득을 만들지는 않고, 하락기엔 갈아타 비용이 고려 대상. 만기 재고정 시점엔 그때 금리를 다시 적용받는다.
전세 보증금을 묶어두고 사는 가계
전세가 상승은 갱신 때 더 큰 보증금을 요구한다 — 차액은 추가 저축이나 대출로 메워야 한다. 예금 금리 상승은 보증금을 불리는 저축의 수익을 높이고, 대출로 메우면 그 비용은 신용대출 금리를 따라간다.
살 집을 찾아 모으고 기다리는 가계
집값 상승은 내야 할 총액을 키워 손해고, 금리 상승은 대출 비용을 키워 손해다 — 영끌족과 정반대 포지션. 다만 금리 상승이 집값을 누르는 반대 효과는 이 모델의 직접 효과에 들어 있지 않다. 예금 금리 상승은 계약금·중도금을 모으는 속도를 돕는다.
채권·채권펀드 보유 가계
금리가 내리면 채권값이 오르고, 오르면 평가손실 가능성이 커진다. 다만 만기까지 보유하면 액면 이자는 그대로 받는다 — 평가손과 실현손은 다르다. 물가 상승은 금리 인상 압력으로 이어진다.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로 산 집
금리가 오르면 이자가 바로 늘고, 집값 상승은 자산 이득. 원금 대비 이자 부담이 시장 상황을 그대로 따라간다.
해외 주식·펀드로 투자하는 가계
해외 자산 수익은 현지 주가(미국 주가로 대리)와 환율이 함께 결정한다. 원화 약세(환율 상승)는 해외자산의 원화 평가를 끌어올리고, 원화 강세(환율 하락)는 통화 효과로 수익을 깎아먹는다.
운전자금 대출로 장사를 이어가는 가계
빚투족의 차입이 '선택'이라면 이쪽 차입은 '생계'다 — 같은 금리 등락도 결이 다르다. 신용대출 금리 상승은 그대로 운전 비용이 되고, 금리 인상·물가 상승은 소비 위축과 원가 상승으로 매출까지 압박한다. 환율 상승은 수입 원자재 비용을 올린다.
빌린 돈으로 투자하는 가계
차입 비용(신용대출 금리) 대비 자산 수익(KOSPI)의 싸움. 금리가 오르면 손익분기선이 같이 올라간다.
점수는 공식 통계의 3개월 변화를 페르소나별 민감도로 환산한 상대 지표로, 실제 손익 금액이 아닙니다. 모델 가정은 승자·패자 페이지에서 전문 공개합니다.
기준금리와 시장·은행 금리 (2015~)
출처: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 · 기준일 2026.10
CPI 전년비 vs 실질 정기예금 스프레드(예금금리 − 물가, 세전 단순 비교) — 용어는 실질 스프레드(세전)
정기예금(1년) 금리에서 물가상승률(CPI 전년비)을 뺀 값. 플러스면 이자가 물가를 이겨 예금의 구매력이 늘어난다는 뜻이고, 마이너스면 줄어든다는 뜻이다. 세금·복리는 반영하지 않은 단순 비교. 설명 참조
출처: 통계청 소비자물가 · 한국은행 ECOS · 기준일 2026.09
월평균 매매기준율
외국환은행이 평일에 하루 두 번 고시하는 대고객 환율 기준값. 대시보드의 당일 원/달러 칩은 최근 영업일 매매기준율이다.
출처: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 · 기준일 2026.09
KOSPI(월평균, 재지수화(2015=100)
ECOS 수록 주가지수는 2015년 평균을 100으로 다시 계산한 월평균 값이라 공식 코스피 포인트와 숫자가 다르다. 변화율·수익률 계산에는 영향이 없다.)와 KB 주택매매가격 전년동월비
출처: 한국은행 ECOS 국제 주요국 주가지수 · 기준일 2026.09
출처: KB주택가격동향(ECOS 수록) · 기준일 2026.10
페르소나 점수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시장 방향을 읽는 배경 지표 — 경기·유동성·물가·경상수지
출처: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 · 기준일 2026.10
출처: 한국은행·통계청 경기종합지수(ECOS) · 기준일 2026.08
출처: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 · 기준일 2026.08
출처: 한국은행 국제수지(ECOS) · 기준일 2026.08
출처: 통계청 소비자·생산자물가(ECOS 수록) · 기준일 2026.09
경제심리지수는 가계·기업 체감경기의 방향계로, 100을 크게 밑도는 구간은 비관 국면이다. 선행지수가 동행지수보다 먼저 방향을 잡는다. 경상수지 흑자는 원화 강세 압력, 적자는 약세 압력과 연결된다. 생산자물가는 소비자물가의 선행 압력으로 읽는다. 이 섹션의 지표는 페르소나 점수 모델에는 반영되지 않는다.